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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걸스' 발매 일주일 만에 100만 장↑…'걸그룹 최초'

걸그룹 에스파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썼습니다.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가 발매 일주일 만에 100만 장을 넘긴 건데요, 그동안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같은 보이그룹이 첫 주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걸그룹의 경우는 에스파가 처음입니다.

요즘 에스파는 활발한 미국 활동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죠.

다음 주 발표될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성적도 기대가 되는데요, 미국 유명 음악지 롤링스톤은 최근 '이젠 이 소녀들이 성공했다는 걸 깨달을 때'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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