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곳곳에 물집이 생기는 전염병인 원숭이두창 환자가 계속 늘어나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도대체 현 상황은 어떤지, WHO가 긴급회의까지 소집한 배경이 뭔지, 정말 또 다른 팬데믹을 걱정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인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이 문제들을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비머 Q&A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홍종수, 최준식, 편집 : 한만길,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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