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에 대해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