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사원에서 고양이 한 마리 덕분에 흉악 범죄를 막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앉아서 일을 하는 여성 뒤로 웬 남성이 등장합니다.
놀랍게도 흉기를 갖고 있는데요.
여성을 노리나 했더니 흉기를 집어넣고 고양이에게로 다가갑니다.
쓰담쓰담~ 아예 자리를 잡고 고양이와 노는데요.
태국 방콕의 한 사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뒤늦게 CCTV 영상을 통해 당시 위험천만했던 순간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을 인근에 사는 정신 질환자나 마약 중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