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서 간판으로 올라선 황대헌 선수. 18살 어린 나이에 첫 올림픽 출전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 출전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 아쉬웠는지 알게 해준 2021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