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연주할 때 사용하는 악기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국악기 중 유일하게 동물 모습을 한 악기이기도 한데요.
겉모습만 봐도 위풍당당한 백호의 기세가 잔뜩 느껴집니다.
어 연주 소리를 들으며 2022년 흑호의 해를 힘차게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최윤정 / 연출 이정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