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주인님을 모시는 집사들은 주인님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냥냥펀치를 맞곤 합니다. 특히 배에 손이라도 스치면 호되게 혼나야 했죠. 그런데 배에 있는 몰캉∼몰캉한 살이 사실 뱃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