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안녕하세요" 사탕을 안 주려야 안 줄 수가 없겠네요. 핼러윈을 앞두고 반려견이 남다른 개성을 잔뜩 뽐냈습니다. 얼마나 정성껏 주인이 의상을 제작해줬는지 문을 열 때마다 까꿍∼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