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임신 37주 이전이나 몸무게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아이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매년 이른둥이는 약 2만 4천 명 정도가 태어나고 있고, 이는 전체 출생아의 8% 정도입니다.
특히 이른둥이에게는 특수 제작된 기저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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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남영주, 김하늘 인턴, 김수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이아리따 / 제작지원 유한킴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