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해군 여군 부사관의 장례식이 오늘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고 A 중사의 영결식은 오늘 오전 국군대전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