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지 않고도 '살인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찰관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여성을 단속했는데, 이 여성은 도리어 경찰관에게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넌 평생 멕시코인", "살인마"라고 인종차별적 말을 내뱉으며 경찰관을 지속적으로 모욕했는데요, 놀랍게도 여성의 정체는 교사였습니다. '평등'을 가르쳐도 모자랄 교사의 입에서 나왔던 '차별'적 단어들을 비디오머그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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