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NC가 어제(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5대 3으로 승리하며 우승 확률 75%를 거머쥐었습니다. 따끈했던 현장 분위기를 유병민 기자가 취재파일V로 전합니다.
- 고척돔 입장 NC 훈련 모습
- 두산 정수빈 비하인드 인터뷰
- 김택진 NC구단주, 김경문 현 국가대표팀 감독 모습
- 나성범 수훈선수 인터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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