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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이적생 퍄니치 확진…팀 합류 지연

퍄니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르셀로나 (사진=바르셀로나 구단 트위터, 연합뉴스)
올여름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 합류가 미뤄졌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늘(24일) 구단 홈페이지에 "퍄니치가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퍄니치는 현재 건강 상태가 좋고,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15일 동안은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6월 말 아르투르 멜루(이적료 7천200만 유로)를 유벤투스로 보내고, 퍄니치(이적료 6천만 유로)에 1천200만 유로를 얹어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퍄니치의 계약 기간은 4년입니다.

(사진=바르셀로나 구단 트위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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