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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화려한 '욜로 라이프' 전수…"쉬지 않고 배운다"

방송인 박나래 씨가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른바 '욜로 라이프'의 전도사로 나섰습니다.

[박나래/'집사부일체' 中 : 나의 자존감과 만족감을 위해서 화려하게 플레이팅하고 잘 때려먹자. 내가 나를 어떻게 대접하느냐에 따라서 임금이 될 수 있고 거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SBS '집사부일체'에서 장도연 씨와 함께 일일 사부로 출연한 박나래 씨는 화려한 욜로 라이프의 모든 것을 전수했습니다.

박나래 씨는 사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호언장담 했는데요, 절친 장도연 씨와 극과 극의 라이프 스타일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자신은 '현재에 충실하라'는 뜻의 카르페디엠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신나게 사는 것이 자신의 인생이라고 홍보했습니다.

본격 요리에 나선 박나래 씨는 쉬는 걸 못한다며 일이 없을 때에도 꽃꽂이나 방송댄스, 디제잉을 배우러 다니며 자존감을 지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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