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홀슈타인 킬 소속 국가대표선수 이재성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5천 개를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재성 측은 오늘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손 소독제 5천 개씩 총 1만 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