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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에 대처하는 프로의 자세 (feat.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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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프로배구는 지난 25일부터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관중과 선수, 운영 요원 등 관계자들의 감염 예방 차원입니다. 전례 없는 무관중 경기에 선수와 구단, 치어리더 등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단과 치어리더는 직관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SNS를 활용한 원격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집에서 관전하는 이른바 '집관' 팬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입니다. 사상 초유의 무관중 경기가 낳은 배구장 풍경을 <스포츠머그>에서 담아봤습니다.

(글·구성 : 인턴 김효선, 영상취재: 김흥기, 편집 :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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