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선 일본 여행 보이콧이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뱃길을 이용해 일본으로 가는 승객이 80% 정도 줄었습니다. 이 기간에 부산과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오사카를 오가는 4개 항로 국제여객선 승객은 22만2천여 명으로 2018년 93만7천 명보다 76% 감소했습니다. 항로별로는 대마도가 84% 줄어 감소세가 가장 컸고 시모노세키, 오사카, 후쿠오카 순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