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와 유도 신유영 선수의 폭로로 불거진 체육계 성폭력 사태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이후 체육계 성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체육계 성폭력 방지법'이 지난해 1월 발의됐지만 아직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계류 중입니다. 스포츠 미투가 불거진 1년 전과 비교해 바뀐 점이 있는지 <스포츠머그>에서 짚어봤습니다.
글·구성: 인턴 김효선, 편집: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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