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들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시타운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3시쯤, 이 떠돌이 개는 절뚝거리는 몸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대문이 열려있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오랫동안 못 먹고 몸도 쇠약해진 터라, 녀석은 망설임 없이 집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집 외부 CCTV 등을 통해 개가 거리를 떠돌다 쉴 곳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아채고 잠깐의 고민 끝에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요킨넨 씨는 수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1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7만 원을 내고 검진 및 치료 비용을 기꺼이 지불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WKRG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