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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아무것도 안 하겠다?…여가부 장관 '성의' 논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국정감사 답변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성의가 없다는 질타가 여당의원에게서도 나왔습니다. 장관이라면 국회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고, 부처의 존립 이유를 설득하고, 정책을 관철하고 예산을 따내며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 책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 장관이 얼마나 스스로를 돌아봤는지 알 길 없지만 이번 답변태도로만 보면 박근혜 정부 때 결국 해임건의를 통해 해임됐던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장관을 떠올리게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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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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