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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장나라,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 연기상

그제(28일)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에서 배우 김남길 씨와 장나라 씨가 한류드라마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남길/배우 : 이해나 배려 그리고 존중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수 있게끔 빛나는 앙상블을 보여준 우리 '열혈사제'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자상을 받은 김남길 씨는 함께 한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팬들을 위해 깜짝 윙크까지 선보여서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한 장나라 씨 역시 한류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고, 한류드라마 최우수상은 '열혈사제'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영국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드라마 연출은 처음인 신인 감독이라며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총 61개 나라에서 온 270편의 드라마가 출품됐고요, 국내 스타들은 물론 타이완, 일본 등 해외 여러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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