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의 오재일 선수
2019 프로야구 KBO리그가 다음 달 28일 정규시즌 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포스트시즌은 이르면 다음 달 30일 시작합니다.
KBO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일정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오는 29일부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예비 일에 우선 편성하며 예비 일이 없는 대진인 경우 다음 달 14일 이후 더블헤더로 소화합니다.
더블헤더가 편성되면 첫 번째 경기는 평일 오후 3시에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사진=KBO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