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봉오동 전투'가 유럽 등 15개 나라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개봉을 시작한 북미에서는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상영관 수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고요, 오늘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하고, 9월에는 싱가포르 등을 시작으로 그 외 나라에서도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봉오동 전투 제작사의 해외 팀은 역사적 사건을 큰 스케일의 사실적인 전쟁 액션으로 연출한 것과 배우들의 열연에 해외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과거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현지 흥행도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