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42)는 지난 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아오이 유우가 홀로 해외여행을 간 것에 대해 "모든 사생활이 뉴스가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결혼을 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불화'라는 말이 나오는 거냐, (아오이 유우의 여행은) 결혼하기 전부터 예정돼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달 3일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특히 교제 2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