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선거제 패스트트랙 합의…한국당 강력 반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형준 명지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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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당은 '만장일치' 추인

김형준 명지대 교수
"선거제 개혁, 무조건 여야 합의로 해야"
"선거제 둘러싼 극한 대립, 국민만 피해"

최창렬 용인대 교수
"한국당, 스스로 패스트트랙 합의안 거절"
"정치적 의도 있는 패스트트랙 합의…나름 의미 있어"

방문신 SBS 논설위원
"바른미래당, 12대 11로 합의안 추인…당론 채택 안 돼"

● 선거제 개혁 어떻게?

김형준 명지대 교수
"50% 연동형 비례대표제, 의석수 늘리지 않도록 절충한 것"
"野3당, 민주당 안 받아들인 듯…비례성 높아지나 표 의미 떨어져"

방문신 SBS 논설위원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 합의한 것 아냐"
"선거제 개혁안, 세부내용 합의 더 필요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