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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양궁][여자 리커브] 마지막 세 발 연속 텐! …동메달 획득한 강채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양궁 리커브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채영(22·경희대) 선수가 마지막 3발을 모두 10점을 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강채영 선수는 이번 2018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양궁 단체 리커브 금메달을 이어 이번 동메달까지 총 두 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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