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타이완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을 앞세워 세트 승점 5대 3(2-0 0-2 1-1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팀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제패하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