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됐습니다.
운영위의 업무보고는 오는 27일로 인권위원장 후보자 청문회는 28일로 연기됐습니다.
국회는 오늘 장관들이 참석하는 범정부 태풍 대비 회의 등을 감안해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를 취소했으며 상임위의 경우에도 결산 의결 등 짧은 시간에 끝날 수 있는 회의만 개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