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선거에는 이색 투표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동차 선팅업체, 씨름장, 결혼식장 등에 투표소가 세워졌습니다. 마땅한 장소가 없을 경우, 선거관리위원회는 일정한 조건에 따라 투표소를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