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가 김치녀라고?…'경력 단절'의 진짜 이유

청년들의 주거문제 실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던 '레이방 일평 구하기'시즌이 마무리되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고민들을 좀 더 폭넓게 다루는 '레이바'가 시작되었다.

시청자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심심한 위로가 되고자 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로, 이번 에피소드는 경력단절을 고민해야 하는 신혼 여성의 사연을 통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없는 한국의 보육 시설, 정책 부족의 현실에 대해 얘기한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라규영, 서지원 / 출연 라규영 / 촬영 라규영 / 편집 라규영 / CG 라규영 / 연출 라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