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을 전공한 그가 폴댄스를 한다고 했을땐 모두가 나서 말렸습니다. 아직까지도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출산을 겪으며 잠시 폴댄스를 쉬기도 했지만,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피나는 노력을 한 정 선수는 결국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됐습니다.
글·구성 구민경/ 그래픽 김민정/ 기획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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