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한민국 소시지 판매 1위 하고 싶다'라고 쓰인 광고 문구로 화제를 모은 장본인입니다.
카피라이터를 꿈꾸던 그는 광고문구는 솔직한 게 최고라고 믿습니다. '1등 하고 싶다'라는 광고 문구에는 그의 솔직한 꿈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이 문구 덕분에 최근 그의 회사는 주문이 밀려들어 부쩍 바빠졌습니다. 21세기에 1등 못하면, 22세기에라도 하겠다는 그의 1등 꿈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기획 하대석, 권수연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