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청와대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이희아 씨도 참석했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넌 할 수 있어'를 연주하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장애를 이겨낸 이희아 씨가 부르는 넌 할 수 있어를 들으시면서 올 한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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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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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