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롯데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구형량을 합치면 징역 39년이 된다고 합니다. 변호인단은 그의 애국심과 경영철학을 생각해서 경제계 거목이 조용히 퇴장할 수 있게 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변호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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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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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