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된 문건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건희 회장을 왕에, 이재용 부회장을 세자에 비유하며, "왕이 살아있는 동안 세자 자리잡아줘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