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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말한 '대통령 부인이 해야 할 일'

대통령 부인은 과연 무슨 일을 할까요?

이달 중순이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이 됩니다. 김정숙 여사는 대통령 부인이 된 지 100일이 되는 거죠. 그 동안 소박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쾌한 정숙씨, 친절한 정숙씨라는 별명도 붙었죠. 초등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 부인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김정숙 여사가 직접 생각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챙기고 대통령에게 얘기하고 전달해주는 역할이라고 김정숙 여사는 강조하고 있네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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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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