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장한 회장에게 모레 오전 10시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 4명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막말을 퍼부으며 불법운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