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오연수, 김남주. 사랑하는 동갑내기 친구들 자주 못 봐도 멀리 있어도 알지 모두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71년생인 세 여배우는 올해 47세 동갑으로 나이를 잊은 듯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연수, 이혜영, 김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과 함께 만든 여배우의 친목 모임 '해피투게더'에 속해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이혜영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