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로스쿨만 남게 됐습니다. 로스쿨에 향해서는 금수저에게 유리하다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이 여전합니다. 부의 불평등이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특혜 시비 없는 더 투명한 학사 관리가 뒤따라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