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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땀과 눈물'로 구축한 세계…우승자 선우예권 씨의 연주입니다

올해 28살인 선우예권씨가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클래식 문외한이라 저 개인적으로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오랜 시간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연주 세계를 구축한 젊은 거장의 감동적인 이야기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가 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한 라흐마니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엔딩곡으로 선정했습니다. 연주하기 정말 어려운 곡이라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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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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