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2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현재 판세를 바라보는 각 당의 시각이 판이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 판세,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