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탄핵 무효를 주장하며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친박단체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는 낮 2시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6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를 엽니다.
이들은 오늘(15일) 집회에서 폭력시위 등 혐의로 최근 국민저항본부 사무실과 정광용 대변인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비판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 기소를 앞둔 검찰에 대한 비판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대한문 앞을 출발해 을지로와 숭례문, 중앙일보사 앞을 거쳐 다시 대한문 앞으로 돌아오는 행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나선 조원진 의원도 오늘 집회에 참석해 발언할 예정입니다.
집회 뒤 일부 참가자들은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이동해 새누리당사 개소식을 겸한 결의대회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