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복합상가건물 2층 찜질방 천장 배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당시 찜질방 안에 있던 손님 등 22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