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간부를 꿈꾸는 청년들이 천안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에서 땀을 흘렸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소방관을 돕는 소방관'을 꿈꾸고 있습니다. 오늘 졸업하고 소방위로서 현장에 투입되는 이들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