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히포크라테스 정신' 잊었나…입원 환자에 잡일, 입·퇴원 강요

인천 강화경찰서는 환자들에게 세탁과 배식 등 노동을 강요한 혐의로 병원장 4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인천 강화군 자신의 병원에서 운영비를 아낄 목적으로 1년 넘게 입원 환자에게 노동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신보건법은 환자에게 의료나 재활 목적이 아닌 노동을 강요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병원의 환자 대다수가 중독증이나 치매 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장기 요양입원 환자로 의사 표현조차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