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드’ 배치에 따른 보국의 보복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류 금지령, 이른바 ‘한한령’이 이제는 클래식계에까지 번진 모양새인데요, 이 소식,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손수호 변호사님, 소프라노 조수미 씨,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이분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인데, 중국 비자발급이 안돼서 공연을 못하게 됐다는 소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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