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선임기자, 이기성 선임기자
김태현 "정치인들 선거 때만 표 때문에 시장에 나타난다는 안 좋은 시선도"
김태현 "'먹방 유세'보다 더 좋은 건 서민을 위한 정책 제시하는 것”
임광기 "정치인들에게 서민처럼 살라는 게 아니라, 서민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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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의 첫날 "동사무소 방문…계좌 개설"
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주목한 인물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입니다. 반기문 전 총장, 오늘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반기문의 친서민 행보? 서민 코스프레 논란?
반기문 전 사무총장, 귀국 이후 공항 철도를 통해 귀가하면서 친서민 행보를 보였는데요, 그런데 공항철도 표를 사는 것부터 쉽지는 않았나 봅니다. 자세히 보면, 공항철도 발매기에 만 원 짜리 지폐 두 장을 한 번에 넣고 있어요. 당연히 이게 잘 안 들어가죠. 그래서 오늘의 한컷으로는 반기문 전 총장의 이 사진을 선정했습니다.
● 정치인들의 친서민 행보
주요 대선 후보나 정치인, 또 전현직 대통령들의 친서민 행보는 선거 때마다 늘 반복돼 왔던 일입니다. 정치인들의 서민행보,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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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