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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배운 지 불과 2주 뒤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상을 휩쓸며 '스케이트 천재'로 불린 김태완 군. 고된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는 쉴 수 없습니다.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동생을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족을 위해 달린다'는 13살 태완이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유진 인턴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