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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한국문학상에 이원규·심상옥

한국문인협회는 제53회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이원규 소설가와 심상옥 수필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과 수필집 '합주'입니다.

제32회 윤동주문학상은 왕수영·이혜선 시인, 제35회 조연현문학상은 김동수 시인과 이철호 수필가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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