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고향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미 한차례 곳곳에 소나기가 지났습니다.
오후 3시 현재 서울의 기온 거의 29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추석인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낮 동안 조금 덥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침 일찍 성묘길 가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제주도에는 낮부터 비가 내릴 텐데요, 따라서 보름달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금요일에 중부 지방은 구름만 지나겠지만, 남부 지방은 점차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토요일 동안 제주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태풍의 북상 때문입니다.
일요일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동해안에도 비가 예상됩니다.
날씨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기상정보 계속해서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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